@article{ART001803941},
author={ 김미혜 and 한상열 and 권헌교 },
title={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journal={한국산림휴양학회지},
issn={1226-5519},
year={2013},
volume={17},
number={3},
pages={31-36},
doi={10.34272/forest.2013.17.3.004},
url={http://dx.doi.org/10.34272/forest.2013.17.3.004}

TY - JOUR
AU - 김미혜
AU - 한상열
AU - 권헌교
TI - 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T2 - 한국산림휴양학회지
PY - 2013
VL - 17
IS - 3
PB -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SP - 31-36
SN - 1226-5519
AB -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일반 국민적인 패러다임이 1990년도 이후 시대적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신문사설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국립공원 관리정책들에 관한 담론들을 고찰하고, 공원정책들의 공과 실을 분석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공원관리 정책이 나아갈 방향성 제시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총 255개의 신문 사설을 주제별로 16개의 범주로 분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국립공원 지역 내 건설/건축 허가, 관광시설 개발, 취사행위/쓰레기 등 행락무질서,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관리청 이관, 국립공원 구역조정, 국립공원 수해참사, 케이블카 설치, 공원 구역 내 그린벨트 해제, 산불, 국립공원 지정 확대,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 종복원, 국립공원 해양오염, 자연환경보호, 자연공원법 개정, 공원지역 내 지뢰 매설. 이 중 ‘국립공원 지역 내 건설/건축 허가’사설이 가장 많았으며 이것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2002년까지 증가하였다가 크게 감소하였다.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 종 복원’사설은 지리산에 반달곰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처음 등장하였고, 지속적인 종 복원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것과 함께 그에 관한 사설도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 ‘취사행위/쓰레기등 행락무질서’사설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게재된 건수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였다.
KW - Newspaper editorials, National park, Policy paradigm
DO - 10.34272/forest.2013.17.3.004
UR - http://dx.doi.org/10.34272/forest.2013.17.3.004
ER -

김미혜 , 한상열 and 권헌교 . 2013, “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한국산림휴양학회지, vol. 17, no. 3, pp. 31-36. Available from: doi:10.34272/forest.2013.17.3.004

김미혜 한상열 et al. 권헌교 “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7.3 pp. 31-36 (2013): 31.

김미혜 , 한상열 , 권헌교 . 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한국산림휴양학회지 [Internet]. 2013; 17( 3), : 31-36. Available from: doi:10.34272/forest.2013.17.3.004

김미혜 , 한상열 and 권헌교 . “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국립공원 관리정책 패러다임의 시대별 추이”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7, no.3 (2013): 31-36. doi: 10.34272/forest.2013.17.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