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article{ART001780610},
author={ 조광조 },
title={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journal={金融工學硏究},
issn={1738-124X},
year={2013},
volume={12},
number={2},
pages={25-58},
doi={10.35527/kfedoi.2013.12.2.002},
url={http://dx.doi.org/10.35527/kfedoi.2013.12.2.002}

TY - JOUR
AU - 조광조
TI -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T2 - 金融工學硏究
PY - 2013
VL - 12
IS - 2
PB - 한국금융공학회
SP - 25-58
SN - 1738-124X
AB - 본 연구는 우리나라 KODEX 레버리지 ETF, NAV와 KOSPI 200 지수 현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2010년 2월 22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1분단위의 일중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고 괴리율은 일별자료를 사용하여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으로 추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NAV는 KODEX 레버리지 ETF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ETF 시가총액은 괴리율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TF 변동성은 괴리율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국인 투자비중은 괴리율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그랜져 인과관계 분석결과 KOSPI 200과 NAV, KODEX 레버리지 ETF와 NAV,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쌍방인과관계가 존재하였다.
KW - 벡터오차수정모형(VECM), 상장지수펀드, 추적오차, 괴리율, 순자산가치(NAV), 그랜져 인과 관계, 충격반응함수, 분산분해분석
DO - 10.35527/kfedoi.2013.12.2.002
UR - http://dx.doi.org/10.35527/kfedoi.2013.12.2.002
ER -

조광조 (2013).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12( 2), 25- 58.

조광조 . 2013,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vol. 12, no. 2, pp. 25-58. Available from: doi:10.35527/kfedoi.2013.12.2.002

조광조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12.2 pp. 25-58 (2013): 25.

조광조 .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Internet]. 2013; 12( 2), : 25-58. Available from: doi:10.35527/kfedoi.2013.12.2.002

조광조 .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12, no.2 (2013): 25-58. doi: 10.35527/kfedoi.2013.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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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상관관계와 괴리율분석

金融工學硏究

약어 : -

2013, vol.12, no.2, pp.25 - 58

DOI : 10.35527/kfedoi.2013.12.2.002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연구분야 : 경영학

조광조¹

¹부산대학교

인용한 논문 수 : 8 서지 간략 보기

초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 KODEX 레버리지 ETF, NAV와 KOSPI 200 지수 현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2010년 2월 22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1분단위의 일중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고 괴리율은 일별자료를 사용하여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으로 추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NAV는 KODEX 레버리지 ETF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ETF 시가총액은 괴리율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TF 변동성은 괴리율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국인 투자비중은 괴리율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그랜져 인과관계 분석결과 KOSPI 200과 NAV, KODEX 레버리지 ETF와 NAV, KODEX 레버리지 ETF와 KOSPI 200의 쌍방인과관계가 존재하였다.

키워드

벡터오차수정모형(VECM), 상장지수펀드, 추적오차, 괴리율, 순자산가치(NAV), 그랜져 인과 관계, 충격반응함수, 분산분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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